만약 설리 저새끼가 코스프레가 아니라 진짜

자기딴엔 생존과 갈증해소를 위한
실락같은 동앗줄을 엑스퍼들에게 내밀고 있는 것이라면,

만에하나 저자식이 레알 이승과 저승을 놓고
거취를 심히 고심하는 중이라면...

만에하나 덧글과 추천수보고
더 좌절감에 빠진다면?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고
만에하나라는것이 있기때문에

'죽어버려'
'꺼져'
'자살 ㄱ ㄱ '

이런말은 자제해주세요.

조롱 비아냥은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만
극단적인 언어선택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듬

이것도 코스프레 ?

ㄴ 그렇소

실락 -> 실낱

스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