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o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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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0 14:04:28 KST | 조회 | 173 |
제목 |
과외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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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르친 애들은 하나같이 다 수학을 거진 포기한 애들만 가르침.
통분도 헷갈려하고 분수 계산도 안되는 고딩 가르치기 겁나 빡심.
문제는 공부할 생각이 없었던 애가 대부분이었음.
오히려 중3 지금 정석 가르치고 있는데 걔가 여태껏 가르친 고딩들보다 더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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