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최대 수혜는 센의 부활이지

갠적으로 이번대회 경기력으로만 보면 유럽저그들한테도

그렇게 밀리지 않는다봄

다만 3연뽕 맞을때랑 그뒤 34위전 멘붕은 안따까웟지만...

원래 유럽저그들이랑 비슷하게 쳤어요

원래 김치섭 그마상위권저그임

근데 2012년이 유달리 마니 죽은 느낌이라...

게다가 클베때부터 한 인물이라 모든게 다 빠싹함.바퀴 너프의 주범이기도 했고

작년은 좋앗지만

그러니까 재말은 한때는 스타엿지만 마니죽은 느낌이엿는데 다시 떳다는거죠ㅋ

그게 아마 죽은거라기 보다는 센이 나슬빼고는 다른 해외 메이저 대회를 참여를 안해서 그래요

올해들어 영 아니다가 다시 뜬 케이스라

흠...그런가..?ㅋ
근데 센이 유럽저그나 스칼렛얘기할때

언급이 마니안되서ㅋ

글제목을 수정해야할듯 부활로ㅋ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 머리속에서 종범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