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에서 망한유닛은 딱 하나

사신

- '우왕 사신이네염...' 라고 신기한 인상을 심어줄뿐

- 실제로 나오는 게임 자체가 극 소수이며

- 그나마 나오는 게임에서도 딱 1마리 나온다. (모선이냐?)

- 조합조차 가능하지 않고

- 단독행동으로 할수 있는것이 거의 없으며

- 만들어져있는 이유자체를 모를정도로 당황스러운 유닛이다.

 

 

우주모함,전순,히드라는 다르다. 히레기는 그나마 저저전에서 항상 나온다. 우모와 전순은 썩어서가 아니라 뽑기가 힘들어서 나오지 않으며.. .그나마 테테전이나 스카이 테저전에선 전순이 나오고있으며 프저전이나 프프전에서 가끔 우모의 등장을 볼 수있다.

 

 

결론

 

사신 : 난 못하는게 없지 (X)   난 할 줄 아는게 없지 (O)

         저승사자가 도착했다. ( 너 잡아갈 저승사자 )

         하늘에서 죽음이  ( 너에게 )

 

          젠장.... 망했다.

5병영 사신

2:2 팀플 사신링

사신이 초반에 너무 잘나갔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5배럭 사신의 악몽을 잊었습니까.

사신도 사기였다가 패치땜에 그런건데요 ㅋ

블쟈도 그걸보고 사신에 많은 변화를 줬죠

사신도 활용도가 높았는데 너프를 많이해서 이젠 쓸수가 없는거죠.. 예전엔 많이썻습니다..

그니까 결론은 망했음

그니까 활용도가 높았지만 너프된건 다 알잔아요
하지만 현재로서 말하면 아무리 활용도가 높아서 너프를 시켰다해도 지금같이
개쓰레기로 유닛을 사장시켜서 거의 뽑지 않게하는건 잘못된거죠
제일 하지말아야될게 과거에는.... 이란 말입니다

희대 씹사기에서 희대 개똥망

그래도 팀전에서 빈집용으로 겁나조음 일꾼,중요시설 빠2

모선이래 ㅋㅋㅋㅋㅋ

너프하고 버프하고 하면서 맞춰나가는 거죠.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겁니다.
사신만 주구장창 뽑는 것보다는 훨씬 낫고요. 전략은 언제나 개발 여지가 있는겁니다.
일단 군심에서는 나름의 자리를 확고히 가지게 되었고요.
사신 안쓰던 때에도 잠시 임요환 선수가 한번 의료선과 조합해서 쓴 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