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장면은..

스태파노 깜빡하고 세워둔 저글링 8마리 정도 괜히 질럿 한기 소환해서 쳐서 일꾼과 질럿까지 모조리 털리기... ㅎㅎ;

아드레날린의 위엄..

업이좋으니까 질럿도 순식간에 녹음
ㄷ

ㅎㅎ 정말 쇼크였다는 일꾼 엄청있었는데 저글링 몇기에서 순삭..

그 아드레날린 저글링 공격속도가 0.587인데
스1 저글링 기본공속은 0.4444, 아드레날린 0.333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1 저글링 부활하면 맹독충이 필요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