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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6 01:08:15 KST | 조회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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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누적상금 1위의 후보생 한명이 날라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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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의 1억 4천의 기록을 뛰어넘을수 있는 둘밖에 없던 후보던 이승현이 gsl탈락으로 실패했네요.
그나마 GSL,MLG우승으로 한번만더 GSL우승을 한다면 IPL의 결과에따라서 가능성이 있었을건데 말이죠 ㅎㅎ
이제 박수호를 위협할수 있는 선수는 장현우와 정윤종 두명이 남은듯..
현제로써는 GSL과 WCS를 다 노리고 있는 장현우는 1억1000만원 정도 부족하니 WCS우승에 GSL준우승을 한다면 가능하고.
정윤종은 WCS우승을 한다면 역전을 할수있는..
과연 올해의 1위는 박수호로 마무리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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