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겜보면 스투리그 손놔버린것 같음

프로리그도 미정

 

스타리그도 미정

 

11월말에서 12월초에 한다고 했으니 지금쯤 일정정리해서 나와야하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음

 

선수들도 해외보단 국내에서 편하게 게임할려면 온겜도 활발하게 투자해줘야하는데 아무런 애정이 없어보임

 

롤판에 종사하는 사람있어봤자 스타판에 비하면 훨씬 적은데 경제논리만 따지지말고 자기들과 함께해온 선수

 

들을 위해서라도 스투리그 살릴 노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런거없다. 걍돈

원래 온겜은 텀 길지않나...ㅋ

너무 늦게 깨달으셨구료

프로리그는 케스파가 하는거니깐 방송사 탓 아니고
스타리그는 원래 2년에 5회 했으니깐 아직 비시즌 상황이죠
그리고 기존에 일찍이 일정 공개 안한적 많고

너무 신비주의 같음

프로리그는 분명히 열릴것은 분명한데.(최소한 1년은 더)
스타리그가 정말로 걱정이네요. 완전 손 놓은 기분..
뭐 다른것이 하는게 없으면 그냥 쉬나 보다 할건데.. 롤에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로 손놓은듯..
또 프로리그는 케스파 주도라서 케스파가 열려고 하면 열리지만..
스타리그는 실제로 온게임넷이 여는거거든요 그래서 더 불안..

예전엔 이 정돈 아니었죠.일정 미리 한달전에 공지하고 연습게임이라고해서 방송경기로 슬슬 몸풀면서 시작되는데 요즘엔 뭐 프로리그도 언제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는거보면 ;;;;;

난 없어서 좋은데 롤을 많이 봐서 좋으,ㅁ

우산장수//아직 스타리그 끝난지 2주 조금 넘은 상태
프로리그는 11월에 시작한다고 말 나왔는데 여러가지로 재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