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식 느긋한 리그 진행, 스토리 만들기, 포장위주 해설...

이런건 진짜 말그대로 스1식이지

스2랑은 전혀 맞지 않는 옷임

하다못해 하루~몇일만에 우승하는 해외리그가 판치는데..

그렇게  리그 초반부터 1주일에 2번, 8강,4강 1일,1회씩 하는 리그는

빠른 전투, 극상성 날빌, 특유의 멘붕성인 스타2랑 진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임

스1이야 빌드 갈려도 어찌어찌 막고 장기전 가거나 한 판당 경기시간이 기니까

그 한 판에서도 스토리가 많은거지

스2처럼 심리전 말리면 거이 허무하게 질수도 있는 겜하곤 ;; 않어울림;

그렇핟다

일단 선수가 롱런하기가 힘든 게임이라서..

않어울리는 군.
안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스토리 만드는 것, 포장해주는 것은 좋은데 느긋한 리그 진행 + 느긋한 만담은 gsl 보니까 이제 눈에 잘 안감.

포장을 해주려면 빠르게 포장하고 넘어가야 되는데 한참 만담으로 넘어가니 ㅉ

안어울림이 맞음

공감.... 조별리그 하는데 일주일에 단판경기 한 번 하니 축축 늘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