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PGR은 블리자드 미운사람이 많은가보군요.

이건 누가봐도 소닉잘못이고

 

5000달러 이하의 대회는 라이센스 여부 상관없이 대회 진행되는데

 

1. 1000만원짜리대회를(5000달러 이상이라는거임. 그들 주장대로 '경비 포함임'이라고쳐도, 700만원은 넘는다고함 그래도 5000달러 넘음)

2. 거기에 다른기업의 스폰서 받으면서 흥보해주고

3. 정작 제작사는 흥보따위없이 그냥 방송진행하는데

4. 운나쁘게 계속 방송으로 몇일째 스1리그 한다고 때려주니

5. 단속에 걸린 케이스

 

인데 어떻게 블리자드에다가 욕하는지...

 

하다못해 블리자드 로고만 방송내내 노출시켜줘도 이런일 잇어도 협의해줄텐데 그런것도 없으니... 당연히 빽태클들어오는걸 모르나...

 

스2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_-a;;;

 

 

몇몇분 보면 캐리 언급의 물타기가 보임 ㅡㅡ;

하여간 김캐리 때랑 똑같아

깔놈깔이죠 피지알러인데 몇몇(?)분들의 댓글에 어이가 없네요-_-;; 융통성을 발휘하라는 것도 웃기고

저 정도면 그냥 블리자드가 싫은거임.저게 바로 공공재마인드

근데 피지알의 플엑 언급에 비해 플엑의 피지알 언급이 꽤 된다는 게 참 흥미롭네요

개스파가 왜 그렇게까지 버텨왔나하는거에 대해서 의문이 있었는데 거기 그글 댓글들 보니까 이래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이듬.

거기 분들도 거의 스1팬이였고 스1이 축소되고 스2가 들어오면서 블리자드가 싫어진분들이 많은사이트라 그렇죠. 우선 까고싶은겁니다.

이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