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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3 01:32:37 KST | 조회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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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운영이 무척 실망스러운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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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와우 초기만 해도
그떄 당시에 실시간 GM이라는 시스템을 와우말고 구현한 게임이 없었던거같습니다.
그러면서 빠른 피드백과 소통이나 gm의 처리
지금의 라이엇이 호평받는게 과거의 블리자드와 비슷한 느낌인데
지금의 블리자드는 뭐랄까; 좀 도를 넘은거 같더군요
게임 내에서 gm신청해도 기본 10일이 넘고
디아블로3때도 말할것도 없구요.
게임이 실망스러운게 아니라 서비스에 실망하고, 그떄문에 게임까지 미워보이는거같습니다.
디아블로3이놔 이번 판다리아는 해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잘 만들었고
하지만 거기서 오는 실망감이 게임에대한 기대를 떨어뜨리게 하는거죠.
물론 과한 기대나 블리자드에대한 과한 요구같은게 유저들에게 없지 않았지만
(디아블로3만 봐도 절대로 그런일이 일어날 사안이 아니었는데 과도한 붐이었죠)
그런걸 만든건 역시나 블리자드니까요
스투도 클랜시스탬 그렇게 만들어달라했는데도 확장팩 들어서야 해주고.
여튼 블리자드는 좀더 각성할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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