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의 국내 최대걸림돌..?

1. 게임에 돈 지불하는거에대한 부정적인식


우리나라에선 CD사는거는 덜한데 캐쉬, 정액, 현질등 디지털구매에 대한 시각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부정적임.

3년전까지만해도 폰겜에 2~3처넌씩 쓸때도 아까워하는사람이 많앗고 스마트폰바뀌고 무료겜 많아지니까 인식이 더나빠짐.

유료겜 어플 댓글들가면 무료하라고 땡깡부리거나 불만하는 거지근성새퀴들 개마늠.






2. 케스파언플.


이것도 영향력이 적진않지만 갠적으로 1번에 비하면 적은영향이라고봄. 1번에 시너지효과를 줫다고봐야대나

당장에 7천원하니까 사는사람 많아진거만 봐도 돈문제가 큼

해외서도 하향세는데....ㅠㅠ

1번은 잠재적 문제임....역대급으로 흥한 게임들 모두 사실상 무료 혹은 부분유료였다는것.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해외와는 너무 판이하게 다른 의식. 답이 없음

사는사람이 많아진게 기존유저들이 부캐만들려고 산거아님?

7처넌투자도 겜에 돈쓰기를 안하던사람들한텐 크게느껴질수잇음

사는 사람 많아지긴 함? 겜 하면 사람 늘어난 느낌이 딱히 안나는듯

ㄴ... 그런게 즉각적으로 느껴질정도면 안대져ㅋ

애초에 따지고보면 한번사서 추가비용안쓰는게 이득인데
일단 눈에보이는 이득을 우선시하는 멍청한 대한민국
말이 공짜지 부분유료화치고 5만원이상 안지른사람이 없음

ㄴ그런건 멍청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마케팅을 잘한다고 하는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부분유료화가 돈 더버는데 그거 안하는 블쟈가 멍청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