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나 미대 졸업한분들..

우선 엄청난 실력과 재능으로 악단이나 국전 입상하는 분들을 제외하고 말씀드리면..

보통 미대 나온분들은 미술 학원을 차려서 가르키는 경우나 또는 인맥을 잘 뚫어서 공기관에 미술품을 납품하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사실 납품은 비지니스라서 꼭 경력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따내면 돈좀 된다고 들었어요)

음대 나온 분들은..

보통 잘사는 고위급 자재들을 과외를 시켜주면 돈을 잘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기본 소양 교육 같은걸 시켜야하니 음대 졸업생이나 음대 생들을 많이 이용한다고 들은..

음악학원을 차릴수도 있지만.. 음악 학원이 미술 학원보다는 쉽게 올수있지만, 그만큼 전문성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간판이야 될수있겠지만.. (정말 입시 음악학원 이런게 아니고서야..)

회화과 비리가 심각함. 너프가 시급

비리는 어디나 있는... 뇌물만 줘서 들어 갈수 있다면 좋겠지만.. 뇌물 줘도 안되는곳이 많은..
모든 사람이 비리를 저지르면 이미 그건 비리가 아닌.. 비리라고 우길순 있겠지만.. 우기며 작렬히 떨어지겠죠. 아니면 그걸 뒤어넘을정도의 천재성이 보이던지.. (라지만 예술은 천재성이 주관적이라 제아무리 있어봤자 그것만으로는 힘들겠죠. 실력 있는사람이 국전 입상되는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