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가 그런겜이었구나

어차피 그래픽도 심하게 안좋고 (화려할 필욘 없는데 3d면서깔끔하지가 못하다)

모션도 어색하고 부드럽지않은게 맘에 안들었지만ㅡ

그땐 x컴이라 그랬나? 지금하면 괜춘?

지금은 그럭저럭 부드러운편

지금은 그냥 카를로스가 오면 죽던지 죽이던지고, 팬싱녀한테 맞음 죽던지 죽던지뿐이고(....)

논타겟팅에 확실히 피할수없다면 그건 논타겟팅이 아닌것,, 뭐 그런거이전에 사이퍼즈는 어려워보이고 재미를 못느껴서 접었다랄까요

ㄴ ㅇㅇ 그럴수도잇음 재미없는사람은 안하면 그만이고, 재미있는사람은 하면 그만임

지금은 롤이나 도타도 가끔하지만
그땐 aos류 자체를 왜하나 생각하던 시절이라,, (롤 도타와는 다르지만)
지금하면 느낌이 다를지도요

근데 핵소리 들으니 할맘 사라지네요,,

ㄴ 실제 겪어보면 핵나온판은 저랩에선 그냥 그게임 원사이드로 져서 별로 임팩트도 없고요.

보통 핵보단 세컨들이 학살하는게 더 짜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