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1-07 19:41:26 KST | 조회 | 213 |
제목 |
스투가 언플때문에 망했다?
|
그 당시 포모스, 데일리에서 상당히 스투를 깎아 내리는 기사를 썼던것 맞습니다만, 그 기사 보고 '헉 스투 쓰레기네 안사야지'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나요?? 당시 포모스와 데일리(특히 데일리)의 인식을 생각하신다면 그런 기사가 전혀 설득력이 없었다는 걸 알텐데요
스투가 우리나라에서 망했다 망했다 하니까 한 10만장쯤 팔린 줄 아시나 본데, 스투 4~50만장 팔았습니다. (디3가 80~100만장 정도) 분명 많이 팔렸어요. 그런데 작년 6월정도, 그러니까 스투 나온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스투 동접자 수 기껏해야 3~4천...
이게 언플 때문일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