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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18:09:32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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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친구보고 롤 안하는게 축복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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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사는 친구가 롤에 미쳐서 3주일동안 학교를 안나옴.........셤도 한 4~5번이었는데
한번보고 나머지는 안보고..
그래서 오늘 학기포기신청함...
룸메 말 들으면 하루 일과가
기상 - 롤 - 밥묵어면서 롤시청- 롤 - 밥묵으면서 롤시청 - 취짐 - 롤
의 무한 반복.......
그래서 등록금 + 기숙사비 해서 한 500만원 날라간듯...
지금도 롤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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