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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11:56:28 KST | 조회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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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현우에게 신뢰가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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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이었으면 박현우에게 몰빵했을텐데....
웬지 박현우조차 믿을수가 없다 ㅡㅡ;;
웬지 오늘도 느낌이...
레더 본좌라는 이신형과 리동녕이 올라갈꺼같은 불길한 느낌이든다.
내일은 썬칩,넥라,서성민,참치 나오던데
서성민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웬지 넥라 + 썬칩/참치 이렇게 될꺼같고
정말 불안한 미래가 눈앞에 보인다.
16강 8저 6테 2프... 저그가 없는 조가 좀 있었으면 토스도 많이올라갔을꺼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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