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저그전 체제개편이 시급하다.

앞마당 이후 운영이냐 멸뽕이냐 이런건 더 이상 가망이 없어보임...
운영은 당연히 안되는거고 멸뽕도 예전처럼 저그들이 대책없이 일꾼 째고 바퀴물량 찍던때나 통했지
지금처럼 양방 저글링다수로 역장 빼먹기 시작하면서 시간버는 스탈에는 멸뽕도 거의 끝물이됐음...
본진출발후 찌르면서 초반 일꾼 못째게 하면서 앞마당 먹는 체제나 아직 잘 안쓰이는 환상체제 연구가 필요할듯해보임

요새 토스들 테란전 동족전 잘하는 야들은 무지 많은데
저그전을 시원하게 잘하는 애들이 없어보임...
넘사벽 무감타 때문에 체제들도 어중간하고 뒤가 없어보이는 빌드들뿐....
10%정도라도 승기가 있어보이는 강제된 멸자체제로만 해서는 답이없슴...

하지만 저징징들은 여전히 멸자올인 무서우니 너프하라고 난리

옛날 테사기 시절보는듯.. 사차관 or 망 이던 시절..

흠...이젠 토스가 저그전 극후반에 운영이나 조합을 연구를 해야할 시점인듯..
무감타 해법이 아예 없진 않다고봄....
테란도 토스상대로 후반 정말 답이없다고 하다가도 그 후에 다수유령위주 조합으로 해법을 찾은거 처럼여...

ㄴ그 유령조합도 저징징들이 난리쳐서 그냥 고인

현재 저징징들 보면 무감타 해법이란게 보면 무감타는 도망가면서 안싸우고 분광기 견제가 해답이라고 하고있음
같은 자원먹고 같은 200갖춰도 한방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견제나 하라는게 해답이라고 함
근데 견제해서 본진 초토화시켜도 저그가 촉수 뽑아서 무감타 200이 토스 본진밀고 올라오면 게임끝

무감타 해법이 아예 없진 않아보는데 그럴라면 토스가 무한맵수준의 가스를 모아야 한다는 숙제가 있죠....그게 무감타 가는거보다도 훨얼씬 무지 힘들죠...

분광기 견제도 한계임.... 제가 밨을땐 극후반엔 토스가 가스를 무지하게 세이브해놓는게 답이 될거같음....

그 가스를 고위기사 대다수와 공허 다수에 가야 한다고봄...

최근 무감타 상대법에 토스의 이상적인 방법에 가장 근접한 경기가
코드s 32강 최종전 송현덕 김민철 2경기 돌개바람 경기였음...
고위기사는 많았는데 공허가 너무 적어서 안타까웟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