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극상성을 유도한 이유는

온리 히드라 혹은 온리 드라군 등

조합없이 무식하게 한유닛만 뽑는 것을 지양하고

좀더 많은 조합을 지향하기 위해서 만든 컨셉이였음

문제는 이게 너무 세져서 200싸움 강하게 유도했지만

온리드라군은 프프전 초반 4게이트밖에 없음;

추구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그닥
그런게 가능하면 어떤 게임이든 조합이 가장 강하고
개별 스타일에 따라 특정 유닛 쓰는 선수들 빈도도 어느정도 존재하게 되면서 보는 재미나 게임 양산이 다양화가 되는데
(글구 올리 히드라 200바퀴, 올리드라군 점추 ;)

아무튼 추구야 선택 다양화라고 하고는 발렌스 안 맞다고 다 없애버린거 생각하면 뭐

ㄴ 아니 그러니까 드라군 초다수가 되잖음?

슷2의 경우는 유닛 찔끔 찔끔 이런식으로 모이는데 반해서

스1은 주유닛 초다수, 보조유닛 조금 조금 이런식인데

이게 싫다는 것이였음.

블쟈가 원했던 방향은


정종현식 메카닉이라던가 프로토스의 조합같은거였는데


그게 200을 유도하는게 답없는 거

하지만 그 뜻을 거스르고 S모 저그는 200바퀴를...

[NoWHere]//스2도 주유닛이 초다수인데;
스1도 저그전 토스 조합 스2 토스랑 거의 비슷하게 조합해야하고

나한테 말하지말고 더스틴한테 질문하셈....

ㄴ 님한테 따지는것보다 그 소리 자체가 좀 안 맞는 이야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