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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6 01:01:24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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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에 이스타즈 서울 가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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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리티지매치 보려고 간 건데 스2 시범플레이도 같이 봤음.
일단 지수누나 30cm거리에서 보니까 짱예뻤다는 정도.
는 넘어가서 스2얘기 하자면 그땐 울트라가 지금보다 작았음.
그리고 토스 수정탑 비슷한 거 이상한 거에서 자원채취효율 일시적으로 높여주는 거 존재했었고.
이윤열vs장재호 프저전이었는데, 장재호 APM이 쩔었던 거도 기억하고.
뮤탈 갔는데 이윤열이 하난 추적자 확실한데 또 하난 파수기는 아니었던 거 같음; 암튼 그거로 쫓아냈음.
그때 했던 말이 '2게이트 하드코어 질럿러시'가 아니라 '2관문 하드코어 광전사러시'라고 했던 거랑
이윤열이 '사실 스타때부터 토스를 하고 싶었는데, 스타2가 나오면 프로토스를 할 생각이에요.'라고 인터뷰했는데 결국 테란 계속했음;;;
그리고 김동수도 나왔고 했는데. 김동수는 스2나오면 프로게이머 복귀할 예정이라면서 종범했고.
아무튼 그땐 소용돌이가 아니라 블랙홀이 있었던 거로 기억하고, 토르도 많이 뽑았었는데...
사실 헤리티지를 보다가 쉴 때만 가서 본 거라 다는 못 봄..
시간상 이윤열vs장재호만 봤지만 아무튼 이윤열 토스한댔으면서 테란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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