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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6 00:46:24 KST | 조회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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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단계 시절 자유의 날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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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수기 바로 이전 유닛이였던 무화기(널리파이어)는 한때 중력자 광선을 사용했었다.
그때 스샷으로 중립 바위를 드는 장면이 있어서 신기했었는데 블쟈에서 공식적으로 버그라고 했다.....
2. 바이킹은 한때 군수공장에서 나왔었다.
웃긴건 경장갑 추뎀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때 당시에는 화염차가 없었을때다.
3. 클로즈 베타하기 바로 직전에 암흑 수정탑 혹은 방첨탑이 존재했었는데
마나 및 쉴드 충전에 단일 유닛 일정시간 은폐에 미네랄 채취 효율을 일정시간동안 6으로 만드는 개사...
이하 생략한다. 이게 삭제되고 나온게 시간 증폭이다. 좀 뜬금없었다.
4. 우주모함이 아주 한때 에스코트라는 국지방어기 역할을 하는 요격기를 4기를 가질수 있었다.
덕분에 요격기는 4기 생산이 끝이였다.
5. 테란에는 우주공항(스타 포트)를 스타베이스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었는데
이것이 날아다면서 공중 메카닉을 생산하거나 수리 혹은 마나 충전을 가능케했다.(둘 중 하나인데 기억 안남)
6. 한때 화염방사병(파이어뱃)이 존재했을때는 군수공장에서 튀어나왔었다 ㄷㄷ
그리고선 불곰으로 대체되었다.
7. 가시지옥이 존재 할때는 중장갑도 씹어드시는 사거리9에 가로사거리3의 개,사기였다.
산개는 아예 존재도 안할당시에 피하기도 힘들었다 ㅡㅡ
8. 공성전차가 한때 공격력이 50+ 중장갑 추가데미지 50으로 총공격력이 100이였다.
물론 이시절 가격은 200/125/3정도로 비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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