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코드A와 다음 시즌 코드S 예상

토스가 최소종족이 되어가는 것을 지켜본 김택용과 송병구.

맹연습을 시작함.

그리고 코드B 가볍게 통과, 전승으로 코드S 직행.

다음 시즌 코드S, 전승으로 결승에서 만남.

그리고 결승에서 택뱅록을 보여주면서 프프전 사상 최대관중이 몰려들고 4:2로 김택용 우승.

그리고 송병구의 한 마디.

"스2를 와보니까 엉뚱한 애들이 콩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콩라인이 누군지 보여주려고 직접 준우승을 하게 됐어요."

병맛인데 마지막이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