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비가 시드에 대한 해명이 없었다고요???

http://kr.gomtv.net/gsl/community/index.gom?submod=1010&m=4&mbid=10002&mode=view&msgid=13070&p=4

 

11월은 Battle.Net World Championship 을 포함한 MLG, DreamHack등 모든 대회들이 자제적으로 Grand Final을 진행하는 시기입니다.

해외 선수와 매니저들과 지속적으로 일정 조정과 시드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하였지만 11월 일정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됐습니다.

 

 

 

약은 팔지 맙시다.

솔직히 귤까라 그래! 라는 대답밖에 못해주겠음

해외선수에 대한건 궁금한게 아니였죠

? 그렇다고 이게 협회선수 2명한테 주는 이유로는 부족하지않나.
MLG 예선따위로 시드줄거면, WCG 한국대표선발전도 있고 WCS 아시아파이널도 있음.
굳이 협회선수로 한정해서 줘야될 이유는 없었죠. 하다못해 승강전에서 2명더 뽑을수도 있는거고

어차피 올거라는 생각은 안했으니 중요한건 WCS 김준호 나 WCG 최용화 MLG 준우승 강현우 져

ㄴ 그니깐 이번에 MvP로 시드 준걸로 아예 케스파에 시드 줄 계획이었다고 앞에만 보고 소설쓰시는 모님을 위해 쓴글이에요.

분명 마지막에 왜 케스파에 줬는지 이유가 쓰여잇구만, 계속 다른소리해대니까요.

다른거 다 냅두고 MvP 기준으로 시드 준 이유가 궁금했는데, 전혀 언급 없음.

난 하다못해 "케스파한테 시드결정권 다 넘겼는데, 걔들이 MLG 기준으로 하자고했음" 이란 말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해외 선수들과 일정 조정 안되서' 이게 케스파한테 시드 준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난 아님;

그러하다님 / WCG한국예선은 진작에 끝난대회였고요(시즌4할때 한거임--;;;)

WCS는 너무 최근이였고요. 그리고 줄려고하기에도 지난 시즌4때 적용이 됬는데, 다시 주면 중복 반영아닌가요?

네?? 시즌4때 적용이라뇨??

다시 쓸게요.

WCS 아시아 예선을 이번에 적용하면 WCS 아시아에 진출한 10명의 선수만 혜택을 볼 수 있죠.

게다가, 그중에는 코드S진출한 선수가 꽤 속해있어서, 그런선수들빼고나면 정말 4~5명이서 코드S를 두고 다투는꼴밖에 안되니 이쪽에 주기엔 굉장히 불합리한점이 있기도하죠.

또한, 이 기본이 되는WCS같은경우는 시즌4 하기전에 했으니 더더욱 이 결과를 시즌5에 끌어올수도없는거고요.

그러니 빠지고나면 자연스레 스타리그와 MvP밖에 안남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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