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그슬 포기한건 아닌거같은데...

일정조율요청하고 그런거보면 분명히 참여할수잇으면 하려고는 한거같은데

다만 조절안되면 MLG 참가하려 정했던거고

솔까 팀의지든 선숭의지든 선택권은 자유니 딱히 선택에 대해서 뭐라하기도 애매하긴한데

팬들입장으로썬 이해하기가 힘들뿐...

근데 티원도 좀만 일처리잘했어도

애초에 일정조율못하지도 않앗을테고

전 MLG 택한건 그러려니한데

첨부터 티원이 제대로일처리못한게 젤 짜증남

그렇게 안이하게 SKT1가 생각해서 ㅡㅡ 안되서 어쩔수 없이 포기일수도 있죠

프런트가 바보인거죠. 달력도 안보고 사나

솔까 국내팬들입장에서는 아쉽지만 선택은 선택이니 찝찝하더라도 밝혀진건 없으니 존중하는게 좋다봄

다만 어쩔수없이 선택밖에 할수없던 상황인게 아니라

둘다할수있는상황을 뒤늦은 일처리로 늦었다는게 젤빡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