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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1 14:21:47 KST | 조회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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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말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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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니가 아무의미없이 보낸 오늘이 어제죽어간 자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였다고..
아무의미 없이 내버린 코드S가 광탈한 수많은 게이머들이 그토록 바라던 코드 S였다고..
정윤종: 풋 ㅋㅋ 갖고싶냐? 그럼 가져 휙~
고베르만: !!!!\
요다:!!!!
고병神:!!!!
슬램덩크 농구공 하나가 떠있자 강백호 채치수 상대편 센터가 서로 잡으려고 공을 갈망하며 쳐다보는 광경이 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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