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하고 MLG하고 같게 보시면 큰 오산입니다.

WCS는 하루에 한번(결승만 하루에 두번)잡고 한사람과 경기하는거고,

 

MLG는 엄청 많은사람과 연승을 해야합니다.

 

집중력이 엄청필요하고, 그런이유때문에 오픈브라켓을 승격강등전보다 심하다고 하는겁니다.

 

 

 

챔피언쉽 브라켓도 힘들다고 하는판국에(....)

 

오픈브라켓부터(.....)

오픈브라켓부터 새하얗게 태운선수들은 꽤 있지만 정상근처에 간선수는 거의 없음..

우승자도 이동녕 하나뿐.

왜 그때 동녕이보고 미쳤다고 했는데...

동녕이야 손바닥에까지 축적된 에너지로 버틴거고 정윤종 그 마른몸으로 못버팀;;

wcs 아시아 말한건데 ;;

ㄴ 서귀포님 / 솔직히 wcs 아시아도 별 의미없는게, 그쪽보다 훨씬 많은경기를 단시간에 하며, 한국선수들빼곤 완전 상대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상태였으니까요. 실제론 한국 10명의 선수서 경기한 정도인데, MLG는 훨씬 더하죠.

WCS아시아도 WCS 파이널을 위한 예선일뿐..

아무도 쉽다고는 생각안한.. 현실적으로 봤을때 GSL우승이 MSL오픈 브라켓보다 쉽다고는 못해도 가능성이 높을수도있는..

ㄴ 그건 가라비안님이 MLG를 너무 쉽게 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치즈퐁듀- // 네 생각해보니 정윤종은 wcs에서도 경기를 많이 안했네요 근데 wcs 한국 선수들이 오픈브라켓 선수들보다는 뛰어난게 사실이라 예를 들었네요 저도 쉽다고 생각한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