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갑자기 했다는게 문자라는 사람들.. 자신이 말도 안된다느거 알죠?

이게 무슨 비지니스 약속도 아니고..

경기고 참여안하면 최하위 기권패.

이거면 패럴티 다 받은거지 무슨 패럴티를 주자 말자... 

지금 생각이 있는건지.

올림픽 포기 하면 그냥 포기하는거지, 올림픽 포기 했으니, 세계선수권도 탈락 이렇게 제재를 줍니까?

미리 일정을 안주었다. 그래서 문제다. 

그러니까 기권패 당하잖아요.

사람의 결정이라는건 언제라도 바뀔수 있는거고 생각이 갑자기 바귈수도 있는거지.. 피해를 감수하고 선택을 한건데..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음?

(당신들이 반대할 문제는 일정을 바꾸어 주었을때 인거지 기권패 당했다는데 무슨 통수 드립하고..)

GSL이 세계 최고의 리그다 그러니 반대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세계 최고의 리그 꼭 나가라는 법있음? 포기할때도 있는거지.. (사정에 따라)

경기에 강제성의 가지기 시작하면.. 그건 이미 경기가 아님. 신규 조직이지.

박서용선수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딱히 이 이상의 조치가 필요한지도 의문스러운 상황ㄴ

ㅇㅇ 3일전에 일정 조정 문의하다 잘 안된건데 확대해석하는 사람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