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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
작성일 2012-11-01 13:11:35 KST 조회 129
제목
내 생각엔, 이제 선수도 까야 할 시점이 왔다고 봄



예전엔 케스파가 병크 터뜨리면 "케스파가 시방새들이지, 선수는 까지 맙시다;" 이런 분위기였는데



이제 꼭 협회 소속이여야만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는 환경인것도 아니고, 실제로 비협회로 훌륭히 프로게이머로써의 입지를 굳히고있는, 굳혀가고있는 선수들이 많은 판에.. 협회손에 놀아나는 선수를, 단순히 케스파가 빠가인거라고 쉴드쳐줘야 할 이유가 없어보여요.



근데 이번 정윤종 사건은 굳이 누군가를 까야 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봄;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일 뿐, 협회의 MLG와의 연계나, 곰TV측에 사전에 얘기했다는점이나, 명분이나 처리 자체는 문제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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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서귀포 (2012-11-01 13:13: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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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선수 의지 없으면 불가능
정윤종도 해외 대회 참가하고 싶었으니까 mlg에 통보한거지
스타리그 우승 후에 mlg도 우승권으로 생각되니까 참가 결정한거 같고
일정 변경이 불가능해서 이렇게 된거지 정윤종이 무슨 gsl을 밑으로 봤다 이런건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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