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설명해주지. 라면 하나면 간단하다.

신라면, 삼양라면, 안성탕면 등등이있다.

라면시장을 거의 쓸어담다시피하고있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게 저 라면의 노예다.

입맛이 길들여져있지.

 

새로운 포장의 약간다른 맛의 라면이 나왔다고해서

이미 길들여진 신라면 덕후들을 끌어들일수있을것같은가

 

저건 점유율의 타이틀을 넘어서

라면 그 자체임.

 

롤 류 = 롤

 

그 자체

 

마찬가지임.

 

스타2와 롤을 병행하는 이는 있을지언정....

도타2가 롤을 추월할거다... 도타2를 버리고 롤을 하는게 대세다 라고 설명할수 있을지는..

 

이건 ... 그냥 자욱한 연기

뭐 어쩌라고요

여기서 블리자드 올스타다 도타2는 다른 점이 있음
블리자드 올스타는 기존의 어떤 네임드 회사에서 만든 인기좋은 식품(영웅유닛들)들을 먹기좋게 잘 혼합시켜 만든 제품이고 도타2는 롤이라는 식품보다 훨씬 질 좋은 식품이죠

ㄴ 이제보니 블리자드에서 만든 게임이라서 선호하는거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