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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9 23:58:23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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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다닌 경험자로서 실제로 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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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검고출신이라서 실제로 재수한건 아니고 빠른생일일에 잘 맞게 갔습니다.
실제로 본 일만 말하겠음.
수업시간에 졸다 걸리면 남 녀 안가리고 담배색 누렇게 밴 혓바닥에 침 발라서 입술에 문댐.
싸다구는 일상사.
등원 1분 늦을때마다 빠따 1대. 남녀 안가림
야자때 피방 가려고 학원2층인가 3층에서 창문으로 도망가려다가 진짜 단어의미 그대로 '운.지'함.
다리 부러져서 병원행
오후자율학습때 남녀가 몰래 6층에서 그짓하고 있다가 걸려 그날부로 쫗겨남.
알고보니 급식업체 사장이랑 학원 부원장(본점은 마포동) 친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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