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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9 19:46:42 KST | 조회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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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지는 듯한 WANGDDA떡밥을 다시 꺼내서 죄송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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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이 프라임에서 TSL로 갈 때, 팀의 운영 방향이 자신의 생각과는 맞지 않아서 프라임에서 나온 거라고 했는데...
물론 이때가 작년 하반기라 "공식적인 슬레이어스 연습 제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분위기상 슬레이어스를 꺼려하려는 그런 건 있었을 거임.
그렇게 슬레이어스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싫은 것을 '팀의 운영 방향이 나와 맞지 않다' 정도로 완곡하게 표현하고 나온 게 아닌가 싶음.
는 무리수인가
그리고 또 이정훈은 원래 자신이 제2의 임요환이 되고 싶다고 했으니, 이정훈은 슬레이어스 배척 안했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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