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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9 17:37:20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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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테란의 중후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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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저프전 상대로 메카닉 빌드가 대부분 효율이 낮음
불불러쉬는 실패했을때를 생각하면 거의 올인이고 테프전에서 탱크는 안쓰는게 더 낫고
사실 정종현의 밴카닉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이마저도 타이밍 놓치면 무군때문에 안됨
양산시간 양산비용 둘다 더 많이 들고 인프라 늘리는데도 바이오닉보다 비싸고
전투 한번 잘못해서 유닛 잃으면 힘이 급격하게 기우기 때문에 양산비용을 좀 건드려 봐야 할 거 같음
아님 군수공장 건설 비용을 조금이라도 내리던가 인프라 늘리는 속도가 바이오닉에 비해
분명 느리기 때문에 중반에 묵직한 한타가 나오기 힘듬
아니면 메카닉 방업비용을 싸게 해줘서 조금이라도 생존률을 높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봄
2. 유령과 연계된 유닛이나 기술, 빌드들의 사장
핵 조준 사정거리가 극후반 저프의 니가와 200 방어라인에
있는 거신과 무군을 상대로는 확실히 짧음
아무리 바이킹 대기시켜놓고 있어도 탐사정이나 감군이 한번 오는순간
극후반 무군거신염충 화력에 순식간에 녹아 버리기 때문에 핵으로는 니가와 200을 못막음
그리고 바이킹까지 만들려면 시간이 어느정도는 흘러야 하기 때문에
유령하고 바이킹까지 확보할려면 아직 완전하게 유닛조합이 구성되기 전 중반 타이밍을 놓치게 되버림
핵 조준 사정거리를 증가 시켜서 프토저그가 중반 이후부터 닥수비하는 걸
못하게 해야 경기 양상이 더 긴박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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