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0-28 16:39:11 KST | 조회 | 435 |
제목 |
취준하는 입장에서 서캐후기보면 지림
|
http://musictim.blog.me/40171012168
아까전에 여기에도 한번 올라왔는데 ㅇㅇ;
이제 슬슬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제 입장에서, 진짜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대단하더이다.
3년 동안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갖고 꾸준히 한우물 파면서,
쇼호스트 교육을 찾아서 꾸준히 수강하며, 관련 업체들에 직접 전화하면서 정보 얻고,
업계종사자들과 교육수료생들, 교수들 인맥까지 관리철저.
부족한 실력과 커리어를 쌓기 위해 2년 동안 게임캐스터에 도전;
그리고 이를 통해 취준생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열정, 노력, 창의성에 대한 자신의 다양한 경험담도 빵빵히 쌓으면서 취업성공.
이제 막 자소서를 써보기 시작하는 입장에서
정말 귀감이 되는 취업선배 사례라 생각됨. ㅇㅇ
진짜 제대로 된 취직하려면 열정이 중요하다는 것도 팍팍 느껴짐;
저런 노력에도 cj에선 탈락했다니 레알 취업전선은 무섭구나... -_-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