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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8 13:58:39 KST | 조회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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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장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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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라고 안 했음. gstl 현장관람임 ㅋ
익룡녀가 왔다
결승전날 우선입장 줄에서 자기가 서포터즈 대표라고 뻥치던 사람도 왔다
........둘이 붙어서 얘기를 한다 (.....)
그 사람 추종자들(이쪽도 약간 불편한 사람들인가?)에게 뻥쟁이는 자꾸
"자, 2분전, 손뼉준비" 이런 식으로 자기가 뭔가 되는 양 나댄다.
그러면서 막 다른 사람보고 나대지 말라고 한다.
존나 보기 싫다.
진짜 이 사람때문에 현장관람 하러 가기 싫어짐
스2를 하나도 모르는 친구는 이승현의 우승을 축하한다고 과자를 선물해줬다.
그리고 스타테일에서 쏜 피자가 왔는데 이원표 선수가 나랑 친구에게 피자를 나눠줬다.
피자 감사감사
IM이 한 세트라도 따내길 원했는데 ㅠㅠ 아쉬웠다.
서캐님 가신다고 해서 슬펐다. 끝나고 보니 서캐닌 눈 완전 빨개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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