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0-27 21:28:07 KST | 조회 | 282 |
제목 |
오늘의 감상평
|
정윤종이 잘했고 박수호가 못했다
재미는 없었다.
관중도 없었다.
박수호가 울었다.
나도 울었다. 하늘도 울었다.
끗!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