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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0-27 21:28:07 KST | 조회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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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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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이 잘했고 박수호가 못했다
재미는 없었다.
관중도 없었다.
박수호가 울었다.
나도 울었다. 하늘도 울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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