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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7 21:07:33 KST | 조회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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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가 운 건 GSL측 대표로서의 책임감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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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맹독충 나왔을 때도 말한 것처럼
박수호가 질 때마다 "2년 먼저 시작해놓고 진다. 그것도 GSL을 대표하는 랭킹 1위란 자가 졌다. 설거지리그답다" 라는 소리가 나와서 부담이 많이 된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 결승도 부담이 컸을 거예요.
게다가 자기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경기력이 못 나와서 다시 'GSL=설거지리그' 라는 여론이 나올까봐 GSL 선수들 대표로서 미안해서 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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