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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6 15:30:11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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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협회선수들의 환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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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한지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동등하기는 커녕 아직 연맹선수들에 비해 모자른감이있습니다.
이번 코드s 순수 예선통과자는 현재 2명입니다(추가 통과자는 없을걸로 예상)
10월쯤이면 동등해지거나 협회선수들이 연맹선수들을 초월할거라고 예상했는데 멋지게 빗나갔네요.
사실 협회선수들의 연습량은 연맹선수들보다 많았으면 많았지 적진않다고 생각해서 계산한거였거든요.
근데 요즘 행보를 보아하니 능가는 커녕 연맹선수들을 아직 50%도 못따라왔다고 판단내렸습니다.
이게 어쩌면 군심나오기전까지 코드s에 협회선수들이 절반가량 채워지는날은 불가능할듯..
그리고 이영호에 대해 한마디하자면
스1과 스2는 엄청나게 다르다라는게 느껴지네요.
이영호식 스타일이면 스2에서 금방 한계를 보일겁니다.
이제는 이영호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할때.. 하지만 그의 엄청난 연습량을 본다면 조그마한 희망은 보임
이글을 보고 또 친스1파들은 저를 스투충 연맹충 욕하겠지만 저는 연맹선수들보단 협회선수에게 더 정감이있는 사람임 그냥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면 그렇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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