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 코드s 돌려보면서 느낀건데여

32강 16강 프저전을 다시 다봤는데여

 

그때는 확실히 가촉을 마구지어주지는 않는다는 느낌이강하네요

 

무군감충만쓴다던지.. 그런식으루요. 그래서 토스가 모선운영까지 끌고가도 비교적 비등한싸움으로 많이갔는데

 

요즘에는 버티면서 가촉을 아낌없이 지어주면서 슬로우전진 감충무군이정도인데.. 요걸 누가생각해낸걸까요?

원래 있던거임 근데 붕가기에 ㅆ관광당했는데 요즘은 내성이 생겨서

원래 있었던거 같긴한데 스테파노가 좀 대중화? 그런거 같음

딴 분이 하셨을지도 .

예전에 코드A 에서 이준 VS 박현우에서 나왔......던 건 가촉러시?!
어쨌든 그때 묻계에서 토스기지까지 점막뿌리고 가촉밭을 만들면서 무군이 천천히 전진했던 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