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J메니저 고소 안하는거 이해가됨

일단, 알려고하면 신상이나 기타등등꺼 꺼내야하는것도 하는거지만,

 

지금 김가연구단주 말을 빌어 표현하면, 아직도 숨긴 카드가 있다고했는데,

 

이게 꼭 J메니저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닐꺼라고 생각됨.

 

만약, J메니저를 불가피하게 고소해서 콩밥먹일때야 괜찮은데

 

안그런 상황이면 여태까지의 슬스 선수 또 몇명 불려나가야하고,

 

경기력하락과 기타 문제를 동시에 야기시킴(지금 눈에 보이는것만해도 최재원, 문성원, 양준식도 있겠지만, 김동원까지는 확실히 들어가고, 임요환, 홍승표, 기타 슬레이어스 합숙생활했던선수들 전원해당될듯)

 

결국, J메니저가 문제 안 이르킨다면 안건들이는것도 어떤의미에선 남은 선수들에게 할수있는 최선의 조치임

 

 

 

오히려 지금 J메니저 함부러 잡을려고햇다간 슬스 관계된 모든선수들 법원에 들락날락해야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