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0-24 15:48:25 KST | 조회 | 653 |
제목 |
근데 녹취록 보다보니 이부분에서 임이 더 안쓰러워짐..ㅋㅋ
|
최 : 누나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억울해서 그래요. 제가 해외 팀 가봐야 얼마나 좋은 데 가겠어요. 애초에 그렇게 작당하고 나온 것처럼 생각하잖아요.
임 : 너도 구단주 스타일 알잖아. 싸우면 서로 죽자고 만드는 사람이야. 너 조용히 안 있는 것 같아.
최 : 이번에 만나서 감수하면 끝나는 건가요?
임 : 어, 그렇게 해 봐. 이건 서로 싸우자고 들면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이니까. 너 구단주 스타일 여태까지 몰라?
최 : 아는데 누나가 이해하는 줄 알았어요.
굵은 부분 보면서 뭔가 안쓰러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