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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4 15:00:02 KST | 조회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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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 그냥 엄청난 딜레마에 시달렸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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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등의 윗쪽 사람들과도 친해지려 하고, 문성원, 양준식 등의 선수들과도 친해지려 했던 거 같음.
그런데 가면 갈수록 두 쪽이 자꾸 멀어져만 가서 김동원 갈등 장난 아니었을 듯.
딱히 문제를 일으킨 건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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