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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3 23:43:56 KST | 조회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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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등위 특정업체 로비받고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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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game.co.kr/news/read.php?id=68284
녹취록에는 "문화부 애들은 안다치게만 해주면 돼,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주면 돼", "사장님 먹고 살도록 심의 해주겠다는데", "아케이드업계는 굴러가고 있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다. 그게 내가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등 조동면 부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언이 담겨 있다. 여기서 '아는 사람'은 조동면 부장이 대동한 박모씨를 뜻한다.
외쳐 개.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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