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ㅇ이 주장한 피부과 및 치과 등등 이거랑 계약서랑은 관계없음

원래 팀이란게 스폰서에서 받은 돈으로

 

월세나 유류세 등등의 운영비 등으로 쓰는거고

 

ㄱㄱㅇ이 주장한 자기돈을 메꿔썼다는 것도

 

선수들 돈을 안받으면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받아가면 문제 많지.

 

피부과 돈 얼마나 될꺼같냐? 치과는?

 

개풀 그거 얼마 안한다. 그것도 연예인 DC로 받은 거겠지 자기가 많이 가던곳으로

 

일단 난 이런걸로 커버치려는 게 웃기고

 

뭐 다 좋아

 

계약서 제대로 못본것도 이해하고

 

수익배분이란거는 확인 제대로 못하는게 선수잘못이지만

 

계약서 내용 들먹거리면서 이적방해하고

 

이적후에도 돈 요구하려는 심보는 뭐냐?

 

선수가 그런거 계약할때 몰랐다는거는

 

그때 확실히 이야기 안했거나 지금와서 괘씸하니까 등쳐먹으려는 심보 아니냐?

 

계약서도 제대로 안일고 계약하나요?

계약서 안보고 싸인한 놈이 잘못이지. 애초에 팀 계약이 아니라 에이전트로써의 계약같은건데.. 에이전트 측에서는 무엇을 해줄건지 파악 안한 놈 잘못. 프로는 괜히 프로가 아님.

ㄴㅋㅋ 계약서란게 웃긴게 나중에 불리해지면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한다. 읽어도 그게 모를정도의 내용일수도 있고 그리고 계약할 당시에는 분위기가 좋기때문에 그런거 하나하나 걸고 넘어간다는게 어색한 분위기가 되고 신뢰를 떨어트린다.

내 여친 피부과 돈 300-500은 들었는데 3개월진료 저역시 치과진료 돈600은 깨졌구요
쥐뿔 경험해보지 않은일은 아가지 터는게 아닙니다

이적 방해는 안햇자늠??

왔다! ㅇㅇㄲㅂ

피부과 300~500은 일반인이고 연예인 DC해주면 100만원이면 한다. 치과진료도 100만원 안팎이면 된다. 600은 무슨 그건 진짜 심각한거고 쥐뿔 말도 안되는 비교를하고 있나? 그리고 피부과는 의료보험이 안되서 쇼부보면 다 가능하다 알긋냐?

ㄴㄴㄴ 프로가 되서 계약서 안읽어보고 한 사람이 잘못이라니까요? 소비자와 기업간의 경우처럼 한쪽에 상당한 우위가 있는 경우에 이러한 내용을 읽지 않은 경우 무효로 할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아님. 이건 마치 친구 보증 서줬더니 나 빚더미에 깔림. 아 금방 갚을 거라고 했는데 망함 수준의 핑계 밖에 안됨. 아무리 분위기 좋아도 하나하나 걸고 넘어가야되는게 계약이구요.

치과 치료랑 피부과가 돈 얼마 안 한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빵 터졌다.

글 자체가 워낙 어그로라 아이디 검색 해 보니 죄다 연맹 실드고
슬스의 통수 패밀리 옹호글이네?

문성원은 류원 코치 사건이 있고 최재원은 1년도 안된놈이 5년동안 5천만도 못 벌었다고
푸념하고 있고.... 임요환이랑 김가연이 슬스 운영하려고 퍼부은 돈이 얼만데..

그리고 원종욱 이 인간?
예전 TSL 사건 때도 앞장 서서 TSL 병진 집단 취급하다가 진상 나오고 나서
당시 협의회 회장 탈퇴 했다가 다시 연맹 만들고 회장으로 올라간 인간이다.

한 번 당했으니 이젠 정신 차리겠지 했는데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김가연도 연예계 경험 상 너무 조심해서 운영하고 하나하나 증거 남기고 하면서
공격적으로 나간 건 잘못이지만 그걸 이용하고 힘으로 찍어 누르려고 하던 넘들은
실드는 커녕 불쌍히 여길 가치도 없음

ㄴ멍뭉이 소리하고 있네, 지가 말하는건 김가연 쉴드라는거 모르나, 5년동안 5천만원도 못벌었다는게 무슨소리겠냐. 하다못해 알바하더라도 5년이면 연간 2천만원씩 1억은 번다. 그만큼 열악한 환경이였다는거고 그리고 치과는 보험안되는 부분은 비싸지만 보험되는 부분은 겁나싸다 그리고 그 치과가 얼마 들었는지 니가 어케 아냐? 마지막으로 피부과는 쇼부 가능하다 깝 ㄴㄴ

ㄴㄴ김가연이 경험상 조심? ㅋㅋㅋ 그런식으로 증거 남기고 통수깔때 선빵용으로 준비했다는건 실질적으로 조심성이 아니라 나중에 죠지겠다는 거지. 그런식으로 선수랑 관계를 가지는데 신뢰가 형성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