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넷 2.0보면 욜라 전근대적인 사고가

모든 게임을 묶는 메신져기능 탑재해놨다고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뒷순위로 미뤄뒀음.

디아는 홀이 없고 스2는 수년간 만들고 떡하니 내놓은게 클랜이나 채널 지원조차 없었고 ㄷㄷㄷ

유저는 내 친구가 그림자송곳니 성채에서 파밍을 하고있든 말든 상관없고 디아3든 스2든 서로간의 유대를 나누고 이야기를 할 공간이 필요한데...

광고글들 원천봉쇄하면서 더 개량된 체계성으로 유저를 격리수용할 생각이었지만 거기서 잘도 만족하면서 하겠다 어이구

배넷 1.0은 지금의 게임들 기반을 이룰 정도로 열라 혁신적이었는데 씁

채팅방 안 들어가면 왕따 기분남

세대는 커뮤니티 중요성으로 발전하는 추세인데
블쟈는 왜 이모양이지
유대를 끊는다니 폐인 양육할 작정인가

멍청

'건전'한 게임을 만드려고 한듯 여가부식으로

열라 교조적임 ㄷㄷ

보통의 유저는 게임에서 바라는게 현실의 일탈인데 그저 규칙에 엮어맬 생각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