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 황제는 회의를 느끼고..간거구나..ㅠㅠ

아....

ㅠㅠ

회의감[懷疑感]은 명사로 '의심이 드는 느낌'이라는 사전적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회의감이 들다 / 회의감을 가지다

 

懷疑(의심을 품다) 라는 말에 感, 즉 느낌이 붙은 말입니다.

"허망하고 부질없는 느낌" 이라는 말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02&docId=103676728&qb=7ZqM7J2Y6rC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4hfL35Y7vRssuRRvl8ssc--475744&sid=UIYSN08KhlAAACUUBZc

 

슬픔 ㅠ

이제 T1빠가 될려고요.박용운땜에 싫어했는데 이젠 응원할꺼임.

황제만 믿고 슬스 온 선수가 많았을텐디

임요환 : 아들아, 뭐하는 짓이냐?

문서스 : I'm succeeding you, father.
쇠고기와 피부관리로 나태하던 슬스왕국은 이제 통수킹의 새나라에서 노예계약서와 폐륜으로 가득할 것이다.

아아 황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