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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3 11:07:21 KST | 조회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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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본좌 죄질로본 죄의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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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생계형 범죄자, 아프고 가난해서 아프다고 나가서 딴팀이랑 계약해 통수침.
감성적으론 이해는 하는데..
문노예: 내돈은 내꺼 니돈도 내꺼, 아니면 노예계약, 만족을 모르는 범죄자, 최재원은 동정론이라도 받겠지만 이미 현존 스2 게이머중에선 가장 성공한 사람중 하나인데
양빠쓰: 그냥 불만투성이... 양준식은 개인적으로 많이 피해의식을 느끼고 굉장히 졸,렬함, 팀에서는 할수있는 모든 후원을 해줬다. 밥도 간식도..하지만 본인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나봄
실제로 법적인 문제가 걸려있다고 함... 계약을 어긴듯
김동원: 위에 사람들과 어울린 죄..? 사실 죄인이라 부르기도 뭣함, 죄인인 친구와 어울린다고 죄가 있는건 아니니까.. 도의적으로 친구를 멈추지 않은 책임은 있을지언정
최재원은 좀 상황이 불쌍해서 조금은 봐줄순 있겠는데 나머진 진짜 아님..
그래도 평생 형해뭐로 불릴뻔한거 본인 해명과 녹취록 공개로 조금은 누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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