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타기가 보이는데..

구단주와 팀원간에 불화가

누가 먼저 시작했고, 누가 원인 제공자이고, 누가 악화시켰느냐는

자세한 속사정을 모르는 이상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100% 깨끗한 쪽은 있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그걸로 잘못을 속이려고 하지마시죠.

확실한 사실은 j매니저 사건과 문의 선동질, 이노계 발언, 그래픽카드 사건등으로 

욕먹을 짓을 한 게 누군가죠. 

양버스나 아프다고 도망치고 몰래 해외계약해버린 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개개인에 달린거임 님말대로 자세한 속사정을 모르는 이상은

//아그종족

해석의 여지도 필요없는게. 서로간에 불만이 있어서 해결하려했는데 상대방에 듣지 않았다. 이런 논리가 통하려면
최소한 대외적으로 노예계약발언, 몰래계약 등의 이딴 막장 짓은 안했어야죠. 이건 확실한 소통을 거부하고 배신하는 행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