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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0-23 10:44:08 KST | 조회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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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요약 함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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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사건: 그냥 강동훈이 졸.렬했음, 서로 오해할수밖에 없었는데 강동훈은 동네방네에 김동주 슬스 흉을 봄
흉을본건 강동훈이 잘못
왕따사건: 이건 연맹이 인정하고 ㅇㅈㅇ 사퇴함 명백한 연맹잘못
슬스내부 사건: 최재원 같은 경우엔 치료한다고 나가놓고 해외팀 구함, 분명히 나갈댄 치료목적이라 했는데 딴팀 간다고 하니 임씨네가 빡칠만한 상황이였음.
근데 5년간 천만원도 못벌었다고 하는 최재원 말 들으면.. 얼마나 빈곤했으면 그리했을까 생각했다.
최재원이 약속을 어기고 새팀찿으려는건 잘못한게 맞긴한건데, 좀 안타깝다.
연맹은 반드시 연봉제를 어떻게 해서든 도입해야할듯.. 선수풀이 적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애초에 정상급 실력을 보유하지 못하면서도 자꾸 이바닥에 있는건 팬이나 본인스스로나 안좋을듯하다.
문노예 사건:J씨가 젤 못됨, 하지만 팔랑귀인 것도 큼.. 신뢰가 더욱 쌓였다면 근본적으로 일어나지 않았을일
팔랑귀인건 본인죄고, 현재 연맹측과 비교해서도 굉장히 좋은 팀환경이였단걸 감안하면 배부른 소리였음
양뻐스: 전모를 알순 없지만, 뻐스문제는 둘째로 치고 그냥 사이가 안좋았던거 같음..
그리고 계약관련해서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갔나봄.
결과적으로 임씨네가 피해자는 맞음
근데 팀 분위기가 너무 안좋았고
임요환은 팀의 큰어른으로서 전혀 위엄을 보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음
그렇기에 ㄱㄱㅇ 혼자서 많은 문제를 독단적으로 처리했고
두사람이 무척 화나고 억울한게 있겠지만 팀내 문제에서 만큼은
두사람도 책임을 부정하긴 힘들꺼..
특히 선수탓으로 돌리는거.. T1 가서는 좀 하지 않았으면 함..
임요환 코치는 원래 나서는거 좋아하지 않나? 근데 왜 정작 자기 팀문제엔 나서지도 않지...
문제의 실체조차 제데로 인지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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