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0-23 09:09:30 KST | 조회 | 213 |
제목 |
문최 인터뷰까지만 읽었는데여
|
게임 끝났단 생각밖에 안 드는데 더 이상 들어가봤자 진흙탕 싸움밖에 안 될듯
결국 손해보는 건 문-최-양인데 걍 미안하다하고 광명찾겠다
선수생활 계속 하려면 이게 답인듯
좋아했던 선수들인데 안타깝다
문성원 논리가 웃긴게 팀 재정상황 투명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는 정작 제일 중요한 J매니져의 모함을 구단주에게 보고 안 하고 동료들한테 일러바침
말은 피해가는데 그때 진짜 그말을 믿었던거지
최재원은 그냥 징징이처럼 보임
GSTL 항상 선봉차봉으로 나왔고 팀에서도 자기한테 거는 기대 잘 알았을 거고
근데 성적이 안 나오니까 그랬던 거 같은데 안타깝다
다들 구단주가 여자라 만만하게 보고 행동한 거 같음
그리고 코카랑 퍼즐은 진짜 롤하나-_-;
연맹넘들아 진짜 미안하면 사태랑 무관한 슬스선수들이나 좀 어떻게 데려가라
니들이 망친 판 살려야지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