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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0-23 05:26:06 KST | 조회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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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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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재원입장
최재원은 계약서가 없음
집에 갈땐 아프다는 이유로 집으로 감
그리고 네이트온과 등등으로 팀을 나오겠다는 의사를 전함
최재원은 나같은 듣보가 걍 접는다는데 신경안쓰겟지 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음
하지만 기자들이랑 트위터에 글이 올라옴
확인해보니깐 이미 사회악이 되있었음..
그리고 김가연씨 입장
최재원이 아프다고 집가선 쪽지로 겜 접는다고 하고 딴팀 찾고있음
그리고 바로 연달아 문성원 김동원 양준식이 팀을 나갈라고함
김가연 입장에선 평소 넷이 어울려 다니며 팀 나갈뉘앙스를 느낌
고로 최재원이 첫선을 끊었고 다른선수에게 영향을 줫다고 판단하여
최재원에게 따짐
그리고 서로 전화해서 서로 자기 입장만 어필함... 진짜 위에 내용은 거의 자기 내용뿐..
임요환은 거의 제 3자 수준의 침착함 ㄷㄷ.....
제 생각엔 슬레이어즈는 호화 저택 한우파티보다도..
선수들에게 소소한 월급 동기부여를 자극해줄 참된 코치 영입
팀원들끼리의 단합을 위한 시간을 자주 갖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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