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건 말인데 왜 선수들에게는 비밀로 했던 걸까요

일단 선수들도 계약한 선수들인데 후원관련 내용은 알 권리가 있지않나 싶은데..

팀 전체에 오는 후원이 얼마고 개인 후원이 얼마고 뭐 이런건 선수들도 충분히 알 권리가 있지않나??

문성원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후원에 대한 내용을 일체 모르는 상황에서 

제3자가 개구라치면 동요하는건 있을 수도 있는 일인거 같은데

후원내용을 아는상태였다면 개구라인거아니까 놀고자빠진다고 생각했겠지 않음?

ㄱㄱㅇ의 마인드가 그런 쪽인것 같음

아니 팀 내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면 과연 저 j매니저의 농간에 걸려드는거 자체가

가능했을지조차가 의문임 전

연예인 계약서까지 들이민 마당에.....
연예인은 스폰서가 무슨 해택을 줬는지 실제로 모르죠... 그런 운영으로 ㄱㄱㅇ이 끌고 간 모양임

알려줄 이유도 없고, 알려줘서 좋을게 없으니 안알려준거죠
애들이 멍청한걸 이용해서 사기쳐먹은 새끼가 나쁜거지